2024 RISE 교육성과포럼

​2024. 5. 23.(목)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시그니엘 부산에서​이번 행사는 전국 6개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지역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공유대학'이라는 주제로 2025년 RISE 체계로의본격 전환에 앞서 그간 추진한 RIS의 교육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대학교육혁신본부 좌용주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공유대학 발전을 위한 과제-고등교육 질 보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지역혁신플랫폼별 우수교육성과 사례를 발표하고정종철 경북대 평생교육원장(전 교육부 차관)을 좌장으로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신성델타테크(주)와 MOU 체결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신성델타테크(주)와 MOU 체결>​2024. 4. 2.(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신성델타테크(주)와'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이번 협약식에는 노충식 총괄운영센터장과 신성델타테크(주) 정협용 전무이사 등 7명이참석한 가운데진행되었으며협약에 따라지역인재 채용수요 정보공유, 플랫폼 사업 참여 인재 인턴십및취업 연계지원,양 기관 업무 및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 등을 약속하였습니다.​상호 협력 협약에 따른 첫번째 사업으로 지역대학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장기 인턴십을추진하여, 신성델타테크 자체 선발 전형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신성델타테크(주) R&D본부에서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실습을 진행하고, 최종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노충식 총괄운영센터장은 "먼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신성델타테크(주)에감사하며, 앞으로도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과 더불어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제3회 성과포럼 참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제3회 성과포럼 참가>​​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023. 11. 28.(화) ~ 11. 29.(수) 1박 2일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 참가해 사업 성과를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대학과 함께하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포럼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을 비롯해전국 9개의 플랫폼이 모두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성과포럼 첫날에는 개회식과 정책토론회, 대학생 공모전 발표, 기업참여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이 자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김필금 학사운영팀장과 울산대학교 최원묵 교수는 그간 유공을 인정받아2023년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이어 둘째날에는 플랫폼별 수행중인 지역선도 대학육성사업 사례발표와 지자체-대학-기업 간 협력 사례발표가진행됐으며,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인재와 지역 기업 간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또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전시패널 및 부스에서는 총괄운영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5개의핵심분야 사업단에서 다양한 성과 물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총괄운영센터는 ICT 융합 스마트선박과 나라호 발사대 모형을, 대학교육혁신본부는 3D모델링 실습을 위한메타버스 교육플랫폼 '하늘섬',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커피 배달 드론,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VR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컨텐츠,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경상남도 전통춤 모션캡쳐 및애니메이션과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지누쿠키, 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은 에너지 변환저장용 차세대 이차전지와온사이트 수소 생산 촉매 연료전지를 전시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기업 교류 협력 워크숍 개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기업 교류 협력 워크숍 개최>​​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난 2023. 11. 22.(수) ~ 11. 23.(목) 1박 2일 간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기업 교류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이날 워크숍에는 플랫폼 사업 참여 지역혁신 기업 및 기관담당자 총 45명 정도가 참석해플랫폼 사업(USG공유대학)을 소개하고 대표 성과와 사례를 발표했습니다.또 사업단 소개와 사업단별 핵심 주제와 지역 전략산업의 발전 동향을 교류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통한 지역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 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헥사곤 업무협약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헥사곤 업무협약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가 지난 2일 헥사곤과 'SW 교육 협력·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인력 양성, 채용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자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분야문제 해결 지원 업체다.출처 : 경남도민일보 - 이미지 기자(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135)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공모사업 과제 192건 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공모사업 과제 192건 접수기술개발 분야 110건 등…전년비 64% 증가기업과 전문대학까지 참가 범위 확대 '효과'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이하 플랫폼) 총괄운영센터(센터장 노충식)는 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공모사업 과제를접수한 결과 총 192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이는 117건이 접수됐던 지난해 대비 64%나 증가한 수치로, 지역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연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때문으로 보인다.플랫폼 공모과제는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학생 취업 및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 분야 110건 ▲5C LAB 분야 43건 ▲지역문제 해결 분야 39건이 접수됐으며, 플랫폼 주요 핵심 분야로는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스마트제조ICT ▲도시·건설/지역문제 해결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가 있다.접수된 기술개발 주요과제는 ▲항공, 방산, 첨단 기계 부품의 혁신적 경량화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및 SW 개발 ▲무인 이동체 활용 군수물자 보급 시스템개발 ▲개인맞춤형 의료정보 도출 대형 언어모델 개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미래모빌리티용(전기차, 전기선박) 배터리 시스템 개발 ▲미래 모빌리티핵심 전력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스마트 도시 개발 등이다.또, 기술개발 110건 중 세부유형으로 보면 58건이 핵심기술개발형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이외 기존 구축 인프라 활용형 32건(29%), 기술이전형 9건(8%), 시제품개발형 8건(7%), 인력양성형 3건(3%)이 접수됐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예년과 달리 기업, 전문대학,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신청했다.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4월 중순까지 핵심분야 사업단별로 접수과제 선정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선정 과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확정된 과제는 4월 말 총괄운영센터-핵심분야 사업단-과제책임자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노충식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제대, 창신대, 울산과학대 등 참여를 촉진한 것과 규정 개정을 통해 기업과 전문대학까지참가 범위를 넓힌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출처: 뉴시스 - 홍정명 기자(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2_0002685064&cID=10812&pID=10800)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운영센터, 미래車 등 공모과제 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운영센터, 미래車 등 공모과제 접수기술개발, 5C LAB, 지역문제해결 유형 구분 29일까지기술개발 과제 최대 1.5억, 5C LAB 과제 2억까지 지원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함께 2024년도 공모과제를 기술개발, 5C LAB, 지역문제해결 유형으로 구분해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https://www.usg-platform.or.kr/publicproject)를 통해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플랫폼 공모과제는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학생 취업 및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공모 분야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소재 및 제어 ▲LNG선박 성능검증 및 엔진고장 모니터링 ▲빅데이터, AI 등 ICT, SW 기반 기술 ▲스마트 도시 교통체계 구축및 건축자재 개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소재 개발 등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과제다.올해 공모과제 지원 예산은 총 63억 원이다. 기술개발 과제는 지정 및 자유공모 형태로 과제당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5C LAB(산학연 공동연구 개발을지원하는 공유연구실험실) 과제는 2억 원까지 지원한다.작년 대비 올해는 USG공유대학 학생 참여 의무화 기준을 완화했고, 플랫폼 사업 참여 대학 및 전문대학 참여를 확대 추진하여 신청자격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USG공유대학은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공유형 대학 모델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수행하게 된다.전화 문의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성과관리실(055-294-9950)로 하면 된다.센터는 2024년 공모과제 추진으로 울산과 경남의 미래모빌리티 신제품 개발, 조선산업 부가가치 창출, 수소에너지 신산업 육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스마트화 및 지능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충식 총괄운영센터장은 "2024년도 공모과제 수행을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기술을 적극 해결하고, 빅데이터, AI, 수소 등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과지역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출처: 뉴시스 - 홍정명 기자(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2_0002657432&cID=10812&pID=10800)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AWS와 경남 스마트제조ICT 인력양성 협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AWS와 경남 스마트제조ICT 인력양성 협력지원의향서 체결…지역 제조업 고도화ICT 분야 취·창업 지원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센터장 노충식)는 경남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와 4일 경남대에서 산학협력 지원의향서(Letter Of Support)를 체결했다.이번 산학협력 지원의향서 체결은 경남 지역 기계, 전기·전자, 컴퓨터 등 공학계열 전공 학생과 지역 제조기업 간 인재양성 협업 활성화와 채용시스템 구축 강화가 목적이다.경남대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2사업단(스마트제조ICT사업단)을 맡아 '코딩 오픈 메타캠퍼스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전통 제조업을 첨단 제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경남대는 세계 1위 클라우드기업 AWS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경남 스마트제조ICT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산업별 맞춤형 코딩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대학과 혁신기업 간 우수 전문인력 매칭도 추진한다.노충식 센터장은 “AWS와 지원의향서 체결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이 추진하는 지·산·학 연계 협력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경남대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이추진하는 초거대 제조AI 원천기술 개발과 코딩 오픈 메타캠퍼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전자신문 - 임동식 기자(https://www.etnews.com/20240305000004)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기술혁신 선순환체계 만든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기술혁신 선순환체계 만든다박민원 총장은 기조강연에서 '국립창원대 발전방향과 경남 RISE 거버넌스 제안'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에 따른 지역 교육 및연구수요를 발굴과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특화 분야 고급인재 양성 및 지역 공급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국립창원대의 △for 지역사회 △글로벌 대학 △글로컬 대학 등 발전 3단계론과 로드맵을 제시했다.그는 “지역사회 핵심인재 유출 방지와 외부 우수인재 흡수를 통해 지역사회로의 완성된 공급 파이프라인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한다”면서 풍부한인재양성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성과발표에서는 이재선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시업단장이 'RIS 인재양성 성과'를 주제로 사업단 4차년도 발자취를 설명했다.경남지역 산업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총괄운영센터 중심의 지자체, 지역혁신기관 참여기업들을 통한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정주환경개선과 청년고용률 상승을 지표로 설명했다. 5차년도에는 체계 연계성 강화를 이루겠다는 뜻도 밝혔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공유드림 페스타’ 개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공유드림 페스타’ 개최신입·재학·졸업생 함께 페스티벌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USG공유대학 공유드림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USG공유대학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이 모두 함께하는 학생 페스티벌로 1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인증서 수여식, 3부 명사 특강및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경남 지역의 지자체, 교육청, 기업 등이 참여하고, 울산·경남의 14개 대학이 협력하여지역전략산업에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USG공유대학에서 배출한 융합전공 우수 학생들은 지역의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 진출했다.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USG공유대학 졸업생이 받은 인증서는 바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들이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인재가 될 것에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USG공유대학 대학교육혁신본부는 USG융합전공 이수자 역량 강화 및 융복합 전문인재양성을 위해 융합전공 수업의 질적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USG공유대학은 2024학년도부터 6개 융합전공과 7개의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입생 450여 명을 모집했다.출처 : 경남일보 - 박성민 기자(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14)